소방방재청이 실시한 재난 대응 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28일)은 문화재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비한 방재훈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마곡사에서는 40여분에 걸쳐 화재 진압 훈련이 열렸으며, 서울소년원 등 교정시설에서는 특수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또 전국 주요 하천에서는 태안 기름 유출과 같은 환경오염에 대비한 훈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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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마곡사에서는 40여분에 걸쳐 화재 진압 훈련이 열렸으며, 서울소년원 등 교정시설에서는 특수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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