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 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의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A(39)씨 부부가 중상을 입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11살 딸·8살 아들 등 자녀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이 화재로 A(39)씨 부부가 중상을 입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11살 딸·8살 아들 등 자녀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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