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5위 업체인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와 임원 등 2명을 횡령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고객의 돈을 자신들의 개인 계좌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건데, 다른 소형 거래소의 대표와 임원도 같은 혐의로 함께 체포됐습니다.
고객의 돈을 자신들의 개인 계좌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건데, 다른 소형 거래소의 대표와 임원도 같은 혐의로 함께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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