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전국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한두차례 비가 올 것"이라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어제(12일)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 전해상에서 2~4미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미터로 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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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한두차례 비가 올 것"이라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어제(12일)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 전해상에서 2~4미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미터로 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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