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를 작년보다 2천 명 늘려 7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다음 달 1차 모집에서는 4천 명을 우선 선발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 사는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19∼29세 미취업청년입니다.
선발된 청년은 매월 50만 원씩 2∼6개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다음 달 1차 모집에서는 4천 명을 우선 선발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 사는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19∼29세 미취업청년입니다.
선발된 청년은 매월 50만 원씩 2∼6개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