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서울시내 주요 공공기관 앞에서 실시된 경찰의 안전띠 미착용 일제 단속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5분부터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와 국회, 시청 앞 등 22곳에서 단속이 시작돼 스티커 발부 23명 등 모두 91건이 적발돼 조치를 받았습니다.
서울 시경은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기간이 끝난 만큼 관공서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불시에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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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5분부터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와 국회, 시청 앞 등 22곳에서 단속이 시작돼 스티커 발부 23명 등 모두 91건이 적발돼 조치를 받았습니다.
서울 시경은 기초질서 지키기 계도기간이 끝난 만큼 관공서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불시에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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