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만원 시내버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3 여학생이 버스기사와 승객들의 응급 처치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를 본 승객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여학생에게 다가가 응급 처치를 하는 동안 버스기사는 밖으로 나가 정확한 위치를 구급차에 알렸습니다.
여학생은 잠시 후 도착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이를 본 승객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여학생에게 다가가 응급 처치를 하는 동안 버스기사는 밖으로 나가 정확한 위치를 구급차에 알렸습니다.
여학생은 잠시 후 도착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