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에 2시간만 노출돼도 천식환자가 최소 3% 이상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천식알레르기 협회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날에는 병원을 찾는 천식 환자가 평소 대비 27% 가까이 증가한다며, 천식에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
대한천식알레르기 협회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날에는 병원을 찾는 천식 환자가 평소 대비 27% 가까이 증가한다며, 천식에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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