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남영역 관계자로부터 오늘(12일) 오후 6시 40분경 역사 내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소방차 6대 등이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 점검에 들어갔고 경찰도 상황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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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남영역 관계자로부터 오늘(12일) 오후 6시 40분경 역사 내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소방차 6대 등이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 점검에 들어갔고 경찰도 상황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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