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대학에 부정 입학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에게 오늘 1심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명예훼손 무죄입니다. 딸의 학교 생활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 됐다는 나 의원은 이번 판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정태원 / 변호사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최창렬 /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백성문 / 변호사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출연]
정태원 / 변호사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최창렬 / 용인대 교육대학원장
백성문 / 변호사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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