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 씨와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확인됐습니다.
김사복 씨의 아들 승필 씨는 이같은 흑백사진을 공개하며, 부친을 힌츠페터의 유해 일부가 안장된 5·18 옛 묘역에 모시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사복 씨의 아들 승필 씨는 이같은 흑백사진을 공개하며, 부친을 힌츠페터의 유해 일부가 안장된 5·18 옛 묘역에 모시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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