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2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교 등 일선 교육현장과 지역·여성·청소년·장애인·노인·다문화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돕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미디어에 대한 전문지식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 외에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