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6명이 오는 8일, 포르셰, BMW, 벤츠에 '배출가스 조작 피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독일 자동차업체들이 담합과 조작으로 배출가스 관련 성능을 속인 채 차를 팔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이들은 독일 자동차업체들이 담합과 조작으로 배출가스 관련 성능을 속인 채 차를 팔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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