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경기도 여주의 여주보 일대에서 특수구조대 내수면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특수대응단과 여주, 양평소방서 등 54명이 참가해 응급구난 다이빙 수중 인명구조절차 등의 팀 단위 현장훈련과 헬기 인명구조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난 훈련을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번 훈련에는 특수대응단과 여주, 양평소방서 등 54명이 참가해 응급구난 다이빙 수중 인명구조절차 등의 팀 단위 현장훈련과 헬기 인명구조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난 훈련을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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