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시범사업에 부산시의 '도시 양극화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국토연구원, KCB와 함께 응모해 시범사업에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시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방법을 시도하는 첫 사례"라며 "분석 결과를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정책과 사회·경제적 변동 추이 파악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국토연구원, KCB와 함께 응모해 시범사업에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시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방법을 시도하는 첫 사례"라며 "분석 결과를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정책과 사회·경제적 변동 추이 파악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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