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여름 공포영화도 아니고 아래턱이 덜덜 떨리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악소리가 시끄럽다고 옥상에 올라가 밧줄을 자르고,
인터넷이 느리다고 수리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미혼모 되기 싫다고 신생아 시신 2구를 냉장고에 넣고!
이 기괴하고 끔찍한 사건들, 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오늘 뉴스 파이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박관천 전 경찰청지능범죄수사대장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김성수 문화평론가
음악소리가 시끄럽다고 옥상에 올라가 밧줄을 자르고,
인터넷이 느리다고 수리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미혼모 되기 싫다고 신생아 시신 2구를 냉장고에 넣고!
이 기괴하고 끔찍한 사건들, 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오늘 뉴스 파이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박관천 전 경찰청지능범죄수사대장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김성수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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