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팀은 오늘(15일) 삼성화재에서 조성된 비자금이 구조조정본부로 흘러 들어갔는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검팀은 삼성화재 김 모 부장을 오후 3시경 특검 사무실로 불러 자금이 조성된 경위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e삼성 사건과 관련해 접수된 항고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주 초안에 사건을 서울고검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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