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오는 민원인 간식 챙겨 보내주던 김정숙 여사가 오늘은 아들딸 장하게 키운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지훈 / 변호사
김홍국 / 경기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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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지훈 / 변호사
김홍국 / 경기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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