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은퇴를 앞둔 나이에 '다시 쓴 이력서'를 손에 쥔 우리 대한민국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한 지자체에서 실시한 청년-중장년 재취업 박람회에 머리가 희끗희끗한 구직자들까지 대거 몰렸는데요.
새 정부의 1호 업무지시가 일자리위원회였던 만큼, 어르신들의 '주름진 이력서'도 활짝 펴지기를 기대합니다.
은퇴를 앞둔 나이에 '다시 쓴 이력서'를 손에 쥔 우리 대한민국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한 지자체에서 실시한 청년-중장년 재취업 박람회에 머리가 희끗희끗한 구직자들까지 대거 몰렸는데요.
새 정부의 1호 업무지시가 일자리위원회였던 만큼, 어르신들의 '주름진 이력서'도 활짝 펴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