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말 출범을 앞둔 서울 지하철 통합공사, 서울교통공사의 새 CI를 발표했습니다.
새 CI는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서울교통공사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S'를 상징화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또 지상과 지하를 달리는 역동적인 이미지의 교통수단을 'S'로 표현했습니다.
시는 31일 오후 2시 성동구 용답동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공사 출범식을 엽니다.
새 CI는 시민 안전과 공공서비스, 서울교통공사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S'를 상징화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또 지상과 지하를 달리는 역동적인 이미지의 교통수단을 'S'로 표현했습니다.
시는 31일 오후 2시 성동구 용답동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공사 출범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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