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아산시 길산리 43번 국도에서 4.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36살 홍 모 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기자 / baejr@mbn.co.kr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36살 홍 모 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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