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 57주년을 맞아 민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의미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제가 열립니다.
서울 강북구는 내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국립 4·19 민주묘지와 강북구 일대에서 '4·19 혁명 국민문화제 2017'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와 관련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고, 우리나라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이 '해외 유학생 탐방단'을 꾸려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합니다.
서울 강북구는 내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국립 4·19 민주묘지와 강북구 일대에서 '4·19 혁명 국민문화제 2017'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와 관련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고, 우리나라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이 '해외 유학생 탐방단'을 꾸려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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