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 109주년, 안철수 성평등한 대한민국 '여성정책' 발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8일 오전 109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합니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대개혁을 하겠다는 취지의 여성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안철수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교육개혁 비전과 전략 토론회'에 나가 학제개편안 구상을 토론합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으로 학제를 개편하자고 제안했고, 조 교육감은 유치원 의무교육화와 초등학교 과정을 1년 단축하고 중학교 과정을 1년 늘리는 'K·5·4·3'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부산에서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합니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이 주최하는 '지방분권 대선공약 정책토론회'에서도 자신의 개헌 구상을 밝힙니다.
천정배 전 대표는 광주 남구에서 광주시내버스 노조위원장단과 만나 노동 정책제안을 듣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8일 오전 109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합니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대개혁을 하겠다는 취지의 여성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안철수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교육개혁 비전과 전략 토론회'에 나가 학제개편안 구상을 토론합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으로 학제를 개편하자고 제안했고, 조 교육감은 유치원 의무교육화와 초등학교 과정을 1년 단축하고 중학교 과정을 1년 늘리는 'K·5·4·3'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부산에서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합니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이 주최하는 '지방분권 대선공약 정책토론회'에서도 자신의 개헌 구상을 밝힙니다.
천정배 전 대표는 광주 남구에서 광주시내버스 노조위원장단과 만나 노동 정책제안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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