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실에서 최순실 씨에게 휴대폰 액정을 닦아 내밀던 청와대 이영선 행정관. 그 휴대폰에 애착을 갖던 이유가 오늘 밝혀졌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자진 출석했다고 하던데요. 오늘 오전 모습 먼저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백성문 / 변호사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백성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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