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발전설비를 국산으로 속여 화력발전소에 대량으로 납품해 45억 원을 챙긴 발전소 펌프 제조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미국계 설비회사 대표 최 모 씨와 기술 고문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미국계 설비회사 대표 최 모 씨와 기술 고문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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