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유명 프랜차이즈 네일숍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무면허 직원을 고용해 영업해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백화점·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네일전문 미용업소에 대한 일제 합동단속을 벌여 불법영업 행위를 한 기업형 네일숍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N사는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매장을 열거나 직원 명의를 빌려 영업신고를 하고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백화점·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네일전문 미용업소에 대한 일제 합동단속을 벌여 불법영업 행위를 한 기업형 네일숍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N사는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매장을 열거나 직원 명의를 빌려 영업신고를 하고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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