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월 일어난 용산참사 8주기를 맞아 그 과정을 꼼꼼하게 한 권으로 정리한 백서가 출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자료 정리 작업을 마치고 백서 '용산참사, 기억과 성찰'을 발표했습니다.
백서는 사진으로 보는 용산참사, 발생 과정, 수습 과정, 용산참사 이후 변화 및 해결 노력 등으로 구성됩니다.
2020년에는 백서 내용을 토대로 용산참사 현장에 전시관도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자료 정리 작업을 마치고 백서 '용산참사, 기억과 성찰'을 발표했습니다.
백서는 사진으로 보는 용산참사, 발생 과정, 수습 과정, 용산참사 이후 변화 및 해결 노력 등으로 구성됩니다.
2020년에는 백서 내용을 토대로 용산참사 현장에 전시관도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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