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모습입니다.
리퍼트 대사가 마지막으로 정부 청사 외교부를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하자는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 아들의 이름이 세준이죠. 세준아빠, 수고하셨습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모습입니다.
리퍼트 대사가 마지막으로 정부 청사 외교부를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하자는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 아들의 이름이 세준이죠. 세준아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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