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세월호 당시 아이들이 배안에 둥둥 떠 있는 줄 알았다. 박 대통령이 천일 만에 내놓은 세월호 7시간, 공감이 되실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어제 청문회에 출석한 조윤선 장관, 누군가로부터 실시간으로 문자를 받았는데요. 캠퍼스 커플이었던 변호사 남편이었습니다. 그대로 읽엇는지 따라가 봅니다.
야권 1위 주자 문재인 전 대표 결국 박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김종인 전 대표가 날을 세웠습니다. 김종인 전 대표 반기문 총장과 1차로 만나게 될까요. 삼국지같은 오늘 정가 보도합니다.
1월 1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세월호 당시 아이들이 배안에 둥둥 떠 있는 줄 알았다. 박 대통령이 천일 만에 내놓은 세월호 7시간, 공감이 되실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어제 청문회에 출석한 조윤선 장관, 누군가로부터 실시간으로 문자를 받았는데요. 캠퍼스 커플이었던 변호사 남편이었습니다. 그대로 읽엇는지 따라가 봅니다.
야권 1위 주자 문재인 전 대표 결국 박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김종인 전 대표가 날을 세웠습니다. 김종인 전 대표 반기문 총장과 1차로 만나게 될까요. 삼국지같은 오늘 정가 보도합니다.
1월 1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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