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포근하겠지만 귀경길은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동안 눈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다음주 중반까지 평년 기온보다 높다가, 금요일부터 점차 추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첫날인 수요일에 해상에서는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바닷길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날씨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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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동안 눈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다음주 중반까지 평년 기온보다 높다가, 금요일부터 점차 추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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