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15개 시·군이 참가하는 '2016 경북 착한사과 홍보행사'가 내일(1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4%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지난해 행사에는 2만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4%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지난해 행사에는 2만 5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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