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최순실 씨가 검찰의 포토라인을 지나가고 난 자리에 덜렁 남은 신발 한짝입니다.
지난 26일 자택 압수수색에서도 최 씨 모녀의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구두가 한가득 발견이 됐었는데요.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2006년에 나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제목을 순간 헷갈렸습니다.
당시 영화 제목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였습니다.
최순실 씨가 검찰의 포토라인을 지나가고 난 자리에 덜렁 남은 신발 한짝입니다.
지난 26일 자택 압수수색에서도 최 씨 모녀의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구두가 한가득 발견이 됐었는데요.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2006년에 나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제목을 순간 헷갈렸습니다.
당시 영화 제목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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