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에서 263명의 C형 간염 감염자들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역학조사 중간 결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현대의원을 찾은 환자 5,849명 중 263명이 C형간염 항체 양성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현대의원 C형간염 역학조사 중간 결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현대의원을 찾은 환자 5,849명 중 263명이 C형간염 항체 양성자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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