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1월 8일 선거일에 개표를 지켜볼 뉴욕 맨해튼의 건물입니다.
건물 외벽이 모두 유리 천장으로 돼 있죠. 유리천장은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사회적 장벽을 의미합니다.
힐러리는 지난 7월 대선 후보로 정식 선출됐을 때 "우리는 방금 유리 천장에 가장 큰 금을 냈다"고 말했었는데,
금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깨부술 수 있을까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1월 8일 선거일에 개표를 지켜볼 뉴욕 맨해튼의 건물입니다.
건물 외벽이 모두 유리 천장으로 돼 있죠. 유리천장은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사회적 장벽을 의미합니다.
힐러리는 지난 7월 대선 후보로 정식 선출됐을 때 "우리는 방금 유리 천장에 가장 큰 금을 냈다"고 말했었는데,
금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깨부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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