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오늘 '4차 산업혁명의 도전과 응전, 사법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16 국제법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오렌 에치오니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장 등 세계적 미래학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많은 충격을 받은 분야로 법조계가 꼽힌다며 변화된 사회에 부합하는 법률가의 역할과 임무를 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
이 자리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오렌 에치오니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장 등 세계적 미래학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많은 충격을 받은 분야로 법조계가 꼽힌다며 변화된 사회에 부합하는 법률가의 역할과 임무를 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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