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비원분께 '유통기한 지난 음식' 드린 얘기했죠.
'양심의 유통기한'이 의심되는 분들입니다.
굳이 경비원께 드리고 싶다면 '사랑'과 '존경'을 드리십시오.
사랑과 존경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하루 되십시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양심의 유통기한'이 의심되는 분들입니다.
굳이 경비원께 드리고 싶다면 '사랑'과 '존경'을 드리십시오.
사랑과 존경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하루 되십시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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