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강진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던 50대 남녀.
두 사람 모두 목에 투명테이프를
감고 있어 동반자살로 추정됐는데요.
후속 취재 결과,
사망 전날 여성이 가족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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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 있어 동반자살로 추정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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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날 여성이 가족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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