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오후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 특위의 마지막 전체회의 모습입니다. 특위는 기한 연장없이 오늘로 활동을 끝냈는데요.
마지막 회의를 지켜봤던 피해자 가족이 회의가 끝난 뒤 우원식 위원장을 잡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피해 가족들은 5년을 기다려왔던 특위인데, 이렇게 아무런 성과없이 끝낼거면 왜 시작을 한 것일까요?
오늘 오후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 특위의 마지막 전체회의 모습입니다. 특위는 기한 연장없이 오늘로 활동을 끝냈는데요.
마지막 회의를 지켜봤던 피해자 가족이 회의가 끝난 뒤 우원식 위원장을 잡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피해 가족들은 5년을 기다려왔던 특위인데, 이렇게 아무런 성과없이 끝낼거면 왜 시작을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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