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추석인데 고향 내려가지 않을 핑계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어머님 지진이 무서워서요."
그런데, 땅 갈라지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 마음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가 되면 우린 뭐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어머님 지진이 무서워서요."
그런데, 땅 갈라지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 마음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가 되면 우린 뭐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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