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덜기 위한 비상대책이 마련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아울러 지역 보건소에서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상황실이 따로 열립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아울러 지역 보건소에서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상황실이 따로 열립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