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라고 하지만
도를 넘어서 종업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른바 '갑질 손님' 때문에
서러움을 당하면서도
참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 전북 익산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때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
도를 넘어서 종업원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른바 '갑질 손님' 때문에
서러움을 당하면서도
참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 전북 익산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직원을 때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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