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종과 해돋이 등 2008년 새해 맞이 행사가 열리는 31일 밤과 새해 1월 1일 새벽 전국 123곳에 200여 만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보신각에 15만명, 부산 해운대, 광안리 일대에 80만명, 강원 경포해수욕장에 15만명, 경북 포항 호미곶 등에 각각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일부 도심은 차량통행이 31일 오후 11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시 30분까지 전면 통제되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은 혼잡이 심할 경우 전동차가 멈추지 않고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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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울 보신각에 15만명, 부산 해운대, 광안리 일대에 80만명, 강원 경포해수욕장에 15만명, 경북 포항 호미곶 등에 각각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일부 도심은 차량통행이 31일 오후 11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시 30분까지 전면 통제되고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은 혼잡이 심할 경우 전동차가 멈추지 않고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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