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경찰의 암행 순찰차가 전국 고속도로와 서울시내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확대 운용됩니다.
경찰청은 전국에 차량 22대를 투입해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 상습 정체지역 끼어들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전국에 차량 22대를 투입해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 상습 정체지역 끼어들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