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음이 힘든 시민에게 같은 어려움을 이겨낸 다른 시민이 위로와 치유를 건네는 '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이 프로젝트를 성 소수자, 경력단절여성, 비정규직 근로자 등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한 이 프로젝트를 성 소수자, 경력단절여성, 비정규직 근로자 등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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