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화장실 안전벨' 설치 완료
부산시설공단은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부산시민공원에 있는 모든 화장실에 안심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다.
안심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동시에 공원 상황실로 비상상황이 전파돼 즉각 청원경찰과 직원들이 출동하게 됩니다.
시설공단은 최근 여성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한 어린이공원,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대신공원 등 주요 공원의 공중화장실에 비상 안심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부산시설공단은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부산시민공원에 있는 모든 화장실에 안심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다.
안심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동시에 공원 상황실로 비상상황이 전파돼 즉각 청원경찰과 직원들이 출동하게 됩니다.
시설공단은 최근 여성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한 어린이공원,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대신공원 등 주요 공원의 공중화장실에 비상 안심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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