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안산의 불법 성인오락실 화재로 숨진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사고를 수사중인 안산 단원경찰서는 "사망자는 32살의 업주 박모 씨를 비롯해 종업원 28살 이모 씨 등 2명, 46살 우모씨 등 손님 2명 등 5명이며 부상한 여성 박모 씨도 종업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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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수사중인 안산 단원경찰서는 "사망자는 32살의 업주 박모 씨를 비롯해 종업원 28살 이모 씨 등 2명, 46살 우모씨 등 손님 2명 등 5명이며 부상한 여성 박모 씨도 종업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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