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서 6세 아이 수영장에 빠져 중태
전남 화순의 한 수영장에서 6세 어린이가 물에 빠졌다가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께 화순군의 한 수영장에서 A(6)군이 물에 빠진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했습니다.
A군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전남 화순의 한 수영장에서 6세 어린이가 물에 빠졌다가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께 화순군의 한 수영장에서 A(6)군이 물에 빠진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했습니다.
A군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이틀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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