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성추행 금품무마' 서장원 포천 시장직 상실…유죄 '확정'
'성추행 금품무마' 서장원 포천 시장에게 유죄가 확정돼 시장직을 잃게 됐습니다.
29일 재판부는 상고심에서 징역10월과 집행유예 2년의 원심 판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성추행 금품무마' 서장원 포천 시장에게 유죄가 확정돼 시장직을 잃게 됐습니다.
29일 재판부는 상고심에서 징역10월과 집행유예 2년의 원심 판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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