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57분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어미돼지 47마리, 새끼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조립식 패널로 된 돈사 660㎡를 태워 8천6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불은 조립식 패널로 된 돈사 660㎡를 태워 8천6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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