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6월 9일 MBN 뉴스8 프로그램에서 '빗나간 의리 동료 식당에서만 회식'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한 구의회에서 전체회식을 할 때마다 구의회 부의장 가족 등 동료가 운영하는 식당만 이용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동료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정례회·임시회 등 의정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해당 구의회가 이용한 식당 중 일부인 것으로 밝혀져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동료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정례회·임시회 등 의정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해당 구의회가 이용한 식당 중 일부인 것으로 밝혀져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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